빈티지샵안티케의 대부분의 제품은 수량이 단 하나,
또는 극소량 밖에 입고되지 않는 빈티지/앤틱이에요.
배송 중 파손 외의 사유로 환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구매결정 전에 숙고하시고 주문 부탁드려요.
이탈리에서 제작된 인물화 장식 액자 7종입니다. 인물을 주제로 한 여러 명화들을 손바닥 정도 크기의 작은 액자에 담은 장식액자들입니다.
프레임은 나무재질에 금장으로 페인팅되어 있으며, 그림은 종이에 인쇄되어 유리 커버가 덮혀있어요. 4번 액자만 스타일이 달라서, 그림이 푹신한 재질의 원단에 프린팅되어 볼록하게 나와 있으며 유리커버가 없는 형태예요.
오래된 빈티지이며 표면이 상처나기 쉬운 재질이어서 긁힌 자국이 더러 있으니 사진에서 각각의 컨디션을 잘 확인해주세요.
#번호별 작품명과 작가#
2번: '라 벨라타', 라파엘로 산치오(Raffaello Sanzio, 1483~1520) (SOLD OUT)
3번: '모닝 커피', 프랑수와 부셰(Francois Boucher, 1703~1770) (SOLD OUT)
5번: '셔츠를 열고 있는 금발머리 소년', 장 바티스트 그뢰즈(Jean-Baptiste Greuze, 1725~1805)
6번: '딸, 줄리와 함께 있는 자화상', 엘리자베트 비제 르 브룅(Élisabeth Vigée Le Brun, 1755~1842)
7번: '에튀드',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Jean Honoré Fragonard, 1732~1806) (SOLD OUT)
1번 (지름 12.8 cm)
2번 '라 벨라타' (지름 12.8 cm)
3번 '모닝 커피' (지름 12.8 cm) (SOLD OUT)
4번 (10.3 cm x 12 cm) (SOLD OUT)
5번 '셔츠를 열고 있는 금발머리 소년' (9.5 cm x 11.5 cm)
6번 '딸, 줄리와 함께 있는 자화상' (9.5 cm x 11.5 cm)
7번 '에튀드' (8.2 cm x 10.2 cm) (SOLD OUT)
※ 재입고되는 빈티지 제품의 경우 입고 가격 및 컨디션 차이로 인해 판매 가격이 이전 가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양지해주세요.
※ 사용감을 확인해 드리기 위한 불빛기스/스크래치 등을 촬영한 사진은 일부러 강한 빛에 노출시켜 기스를 부각시켜 촬영한 것 이에요. 그 밖의 사진은 특별한 보정없이 태양광이나 일반 실내등 아래에서 최대한 자연색이 잘 표현되도록 촬영하였습니다.
※ 소개해 드리는 빈티지/앤틱 제품들은 제작 년도에 따라 세월감이나 사용감이 있을 수 있어요. 제품 상태는 최대한 자세히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자기 제품의 경우 작은 기스, 제품 제작 과정 중에 발생한 유약터진 자국, 유약흐름, 유약뭉침, 눌림자국, 깨점, 비대칭, 표면 경사도 등은 하자가 아닌 정상 제품으로 간주되는 점 참고해주세요! 말씀드린 내용으로 인한 단순 변심은 교환/환불 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니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작성된 질문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