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샵안티케의 대부분의 제품은 수량이 단 하나,

또는 극소량 밖에 입고되지 않는 빈티지/앤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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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로이앤보흐의 하인리히에서 1978~1981년에 제작된 사계 시리즈 장식접시입니다. 독일의 비영리기관인 독일암원조협회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시리즈로 '삶을 위하여 Dem Leben zuliebe'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요. 1978년에는 '봄', 1979년에 '여름', 1980년에 '가을', 1981년에 '겨울' 이렇게 매년 한 장씩 계절순서대로 해당년도에만 제작되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한 장식접시로 지름 25 cm로 장식접시 중에서는 큰 사이즈에 속해요. 하인리히 장식접시의 특징은 섬세한 묘사와 정감있는 인물표현이 사랑스러운 장식접시입니다.

약 40년된 빈티지이지만 보관상태가 아주 좋은 최상급입니다. 

단품으로 구매하시려면 옵션에서 원하는 계절을 선택해주세요. 전체 세트를 구매하기 원하시면 옵션에서 '4계절 세트'를 선택해주세요. 할인된 세트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봄 Frühling

여름 Sommer

가을 Herbst

겨울 Winter

※ 재입고되는 빈티지 제품의 경우 입고 가격 및 컨디션 차이로 인해 판매 가격이 이전 가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양지해주세요.

※ 사용감을 확인해 드리기 위한 불빛기스/스크래치 등을 촬영한 사진은 일부러 강한 빛에 노출시켜 기스를 부각시켜 촬영한 것 이에요. 그 밖의 사진은 특별한 보정없이 태양광이나 일반 실내등 아래에서 최대한 자연색이 잘 표현되도록 촬영하였습니다.

※ 소개해 드리는 빈티지/앤틱 제품들은 제작 년도에 따라 세월감이나 사용감이 있을 수 있어요. 제품 상태는 최대한 자세히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자기 제품의 경우 작은 기스, 제품 제작 과정 중에 발생한 유약터진 자국, 유약흐름, 유약뭉침, 눌림자국, 깨점, 비대칭, 표면 경사도 등은 하자가 아닌 정상 제품으로 간주되는 점 참고해주세요! 말씀드린 내용으로 인한 단순 변심은 교환/환불 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니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