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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에서 만들어진 빈티지 미니 장식 액자 7종입니다. 손바닥만한 크기로 금속 프레임에 다양한 그림들이 담겨 있어요. 크기가 비슷한 1번과 2번이 나머지 3~7번보다 크기가 더 크니 각각 사이즈를 확인해주세요.
1번 (가로 10 cm x 세로 13 cm)
1번 액자는 그림이 실크처럼 부드러운 원단에 인쇄되어 있으며, 안쪽은 푹신한 소재로 채워져 있어 살짝 볼록하게 나와 있어요. 이 액자는 뒷면에 걸이용 고리가 따로 없어요.
2번 (가로 10 cm x 세로 13.5 cm, 유리 커버)
2번 액자는 종이에 인쇄된 꽃병 그림이 들어있으며, 앞면에는 유리커버가 덮혀 있어요. 뒷면에는 걸이용 고리가 있어요.
3번 (가로 6.3 cm x 세로 10.7 cm, 유리 커버)
3번 액자는 종이에 인쇄된 인물화가 들어있으며, 앞면에는 유리커버가 덮혀 있어요. 뒷면에는 걸이용 고리가 있어요. 그림 오른쪽 부분에 스크래치가 살짝 보여요.
4번 (가로 6.3 cm x 세로 10.7 cm, 필름 커버)
4번 액자는 종이에 인쇄된 클래식한 그림이 들어있으며, 앞면에는 플라스틱 필름 커버가 덮혀 있어요. 뒷면에는 걸이용 고리가 없는 대신 체인이 달려 있어요.
5번 (가로 6.3 cm x 세로 10.7 cm, 필름 커버)
5번 액자는 종이에 인쇄된 인물화가 들어있으며, 앞면에는 플라스틱 필름 커버가 덮혀 있어요. 뒷면에는 걸이용 고리가 없는 대신 체인이 달려 있어요.
6번 (가로 6.3 cm x 세로 10.7 cm, 필름 커버)
6번 액자는 종이에 인쇄된 커플 그림이 들어있으며, 앞면에는 플라스틱 필름 커버가 덮혀 있어요. 뒷면에는 걸이용 고리가 없는 대신 체인이 달려 있어요.
7번 (가로 6.3 cm x 세로 10.7 cm, 필름 커버)
<발타사르 카를로스 왕자의 기마상> by 디에고 벨라스케스(1599~1660)
7번 액자는 종이에 인쇄된 스페인 화가 벨라스케스의 그림이 들어있으며, 앞면에는 플라스틱 필름 커버가 덮혀 있어요. 뒷면에는 걸이용 고리가 없는 대신 체인이 달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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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감을 확인해 드리기 위한 불빛기스/스크래치 등을 촬영한 사진은 일부러 강한 빛에 노출시켜 기스를 부각시켜 촬영한 것 이에요. 그 밖의 사진은 특별한 보정없이 태양광이나 일반 실내등 아래에서 최대한 자연색이 잘 표현되도록 촬영하였습니다.
※ 소개해 드리는 빈티지/앤틱 제품들은 제작 년도에 따라 세월감이나 사용감이 있을 수 있어요. 제품 상태는 최대한 자세히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자기 제품의 경우 작은 기스, 제품 제작 과정 중에 발생한 유약터진 자국, 유약흐름, 유약뭉침, 눌림자국, 깨점, 비대칭, 표면 경사도 등은 하자가 아닌 정상 제품으로 간주되는 점 참고해주세요! 말씀드린 내용으로 인한 단순 변심은 교환/환불 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니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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