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샵안티케의 대부분의 제품은 수량이 단 하나,
또는 극소량 밖에 입고되지 않는 빈티지/앤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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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결정 전에 숙고하시고 주문 부탁드려요.
파란 색 테두리에 쨍한 오랜지 색감이 포인트가 되는 노르웨이 Figgjo의 데이지 시리즈 슈가볼 입고되었어요. Figgjo의 대표 디자이너인 Turi의 작품으로 1970년대 생산되었다가 지금은 단종되었어요. 수집가들 사이에서 여전히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슈가볼 내부에 사용감 보이지 않고 아주 깨끗하며 전체적인 컨디션 좋은 편이나 뚜껑과 슈가볼 테두리쪽에 이염 보이니 상세사진 확인해주세요. 수량 단 1점 있어요.
※ 재입고되는 빈티지 제품의 경우 입고 가격 및 컨디션 차이로 인해 판매 가격이 이전 가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양지해주세요.
※ 사용감을 확인해 드리기 위한 불빛기스/스크래치 등을 촬영한 사진은 일부러 강한 빛에 노출시켜 기스를 부각시켜 촬영한 것 이에요. 그 밖의 사진은 특별한 보정없이 태양광이나 일반 실내등 아래에서 최대한 자연색이 잘 표현되도록 촬영하였습니다.
※ 소개해 드리는 빈티지/앤틱 제품들은 제작 년도에 따라 세월감이나 사용감이 있을 수 있어요. 제품 상태는 최대한 자세히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자기 제품의 경우 작은 기스, 제품 제작 과정 중에 발생한 유약터진 자국, 유약흐름, 유약뭉침, 눌림자국, 깨점, 비대칭, 표면 경사도 등은 하자가 아닌 정상 제품으로 간주되는 점 참고해주세요! 말씀드린 내용으로 인한 단순 변심은 교환/환불 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니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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